탭 12개 띄워놓고 일하던 하루
자료는 검색 도구에서, 표는 엑셀에서, 문서는 워드에서, 도식은 또 다른 화이트보드에서. 결과를 복사해서 옮기고, 형식이 깨지면 다시 맞춥니다. 도구마다 구독료를 내고, 도구마다 로그인을 하고, 도구마다 결과물이 흩어집니다. 정작 일보다 '도구 사이를 옮겨다니는 일'이 더 피곤합니다.
올인원 AI 워크스페이스는 이 구조를 한 화면으로 모읍니다. 리서치·시트·문서·보드 네 가지 모드를 탭처럼 전환하며 씁니다. 도구를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.
핵심은 '같은 엔진을 공유한다'는 점
여러 기능을 한 곳에 모았다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. 진짜 차이는 모든 모드가 같은 엔진을 공유한다는 데 있습니다. 그래서 결과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
- 리서치로 조사한 수치가 시트로 넘어갑니다.
- 시트에서 계산한 합계가 문서로 들어갑니다.
- 흩어진 복사·붙여넣기와 형식 깨짐이 사라집니다.
따로 노는 앱 네 개가 아니라, 하나의 작업 흐름입니다.
흩어진 구독 vs 올인원
| 항목 | 도구 여러 개 |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|
|---|---|---|
| 화면 | 탭 여러 개 | 한 화면 모드 전환 |
| 구독 | 도구마다 결제 | 한 곳 |
| 데이터 이동 | 복사·붙여넣기 | 같은 엔진으로 연결 |
| 형식 | 옮기면 깨짐 | 그대로 이어짐 |
노션 대안을 찾는다면
문서와 데이터를 한곳에 모은다는 점에서 노션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. 다만 결이 다릅니다. 노션이 '정보를 정리하는 공간'이라면, 이 워크스페이스는 'AI가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작업 공간'입니다. 빈 페이지를 채우는 게 아니라, 한 문장으로 표·문서·도식·보고서가 나옵니다. 협업툴·그룹웨어 대신 실무 산출물을 빠르게 뽑는 게 목적이라면 잘 맞습니다.
네 가지 모드, 이렇게 연결됩니다
각 모드는 그 자체로 충실합니다.
- 리서치: 실시간 크롤로 출처까지 단 보고서. 자세히는 AI 리서치 참고.
- 시트: 숫자를 코드가 계산해 정확한 표. AI 엑셀에서 확인하세요.
- 문서: 한국 표준 양식과 금액 검산. AI 문서작성 참고.
- 보드: 한 문장으로 정렬된 도식. AI 다이어그램에서 자세히.
실전 흐름: 리서치로 시장 데이터를 모으고 → 시트에서 매출을 계산하고 → 문서로 사업계획서를 쓰고 → 보드로 조직도를 그립니다. 도구를 한 번도 떠나지 않고요.
솔직한 한계 — 이건 알아두세요
- 슬라이드·발표 자료(PPT)와 AI 이미지 생성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. 네 가지 모드에 집중합니다.
- 전문 협업툴의 모든 기능(권한 세분화, 복잡한 워크플로 자동화 등)을 1:1로 대체하지는 않습니다. 산출물 생성에 강합니다.
- 심층 리서치는 Plus 플랜에서 제공됩니다.
- 각 모드의 AI가 항상 완벽하진 않습니다. 결과물이 편집 가능하니 사람이 다듬는 단계는 남습니다.
핵심 요약
- 리서치·시트·문서·보드를 한 화면에서 모드 전환으로 씁니다.
- 같은 엔진을 공유해 수치·합계가 모드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동합니다.
- 흩어진 구독과 복사·붙여넣기, 형식 깨짐을 없앱니다.
- 노션 대안을 찾되 'AI 산출물 생성'이 목적이라면 잘 맞습니다.
- 슬라이드·이미지 생성은 없고, 심층 리서치는 Plus 플랜입니다.
탭 12개를 닫고, 한 화면에서 일을 끝내세요.